
진보미는 생명을 구해준 은혜를 갚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채진수와 결혼하게 된다. 채진수를 향한 깊은 감정을 품고 있는 이민영은 진보미로 인해 다리가 부러졌다며 교통사고의 누명을 진보미에게 씌운다. 시어머니 김영아는 부잣집 딸인 이민영에게 며느리 취급을 하나 “천한 집안” 자식인 진보미에게는 온갖 모욕을 가한다. 임신한 진보미는 이민영과 김영아에게 구박당하며 유산을 하게 되는 비극을 겪는다. 상심한 진보미는 진씨 가문으로 돌아가 자신의 지위를 되찾고 이민영과 시어머니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며 스토리는 차츰 오해를 푸는 데로 이어진다. 한편 채진수는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고 만회하려고 하지만 이에 진보미의 태도가 차갑기만 하다......

대나무 숲에서의 예기치 못한 만남으로 강이서는 임신하게 되며 네쌍둥이를 낳게 된다. 강이서와 최민준을 갈라놓기 위해 라이벌의 어머니는 강이서의 기억을 지우고 네쌍둥이를 외딴곳에 버린다. 8년 뒤, 기억을 잃은 강이서는 우연히 최민준을 만나 결혼하게 되는데 결혼식장에 라이벌인 이새론이 나타나 강이서에게 사기 결혼이라는 누명을 씌우며 강이서는 청소부가 되어버린다..... 한편 버림받은 네 귀요미가 슈퍼 거물로 커서 나타나는데 그들의 등장이 소용돌이에 빠진 엄마 아빠의 감정을 행복과 달콤함으로 이끌 수 있을까?

채예서와 S시립대 킹카 장수찬은 한때 좋은 커플이었다. 그러나 집안의 파산으로 채예서가 학교를 그만두고 청소부로 일하게 되자 장수찬은 새로운 여친을 찾기 시작한다. 5년 후,장수찬과 결혼을 꿈꾸던 채예서는 그의 배신을 알게 된다. 복수를 꿈꾸던 그녀는 장수찬을 상대로 계획을 세우지만 뜻밖에도 한건우를 구하고 그와 결혼한다. 채예서는 줄곧 한건우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그룹 만찬회에서 채예서가 송유진에게 모함당하는데 그때 마침 한건우가 나타나며 자신의 악행이 탄로가 날까 두려운 송유진은 채예서와 한건우를 사람들 앞에서 모욕한다. 바로 그때, 한보그룹 회장이 만찬회에 나타나며 사람들은 그제야 비로소 한건우가 한보그룹 대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시골에서 자란 희연은 학교가 문을 닫자, 할아버지 손에 이끌려 강성 최고 재벌 강연수의 집에 잠시 얹혀 살게 된다. 강씨 가문에 들어온 뒤, 재벌가 아가씨 송미미의 끊임없는 견제를 잘 피해가간 덕에 강연수의 눈에 들게 된다. 두 사람이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던 어느 순간— 희연은 그가 바로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숨겨져 있던 그녀의 출생의 비밀도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5년 전, 음대생 당윤서는 하룻밤의 실수로 임신하게 된다. 생계를 위해 대타 공연을 하던 중, 외동딸 하늘이를 조산하게 된 그녀. 아이의 아버지 모도영은 펜던트 하나만 남긴 채 사라졌고. 힘겹게 딸을 키우던 어느 날, 모도영의 어머니가 우연히 하늘이를 마주치고, 도영과 눈에 띄게 닮은 얼굴에 의문을 품고 친자 확인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하늘이가 모도영의 친딸임이 밝혀지는데...

마을 주치의 유차은은 돈을 모아 약혼자 양범휘의 대학 학비를 댄다. 그러나 범휘가 이미 도시에서 결혼까지 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모든 걸 잃은 차은은 그를 떠난다. 그러던 중, 차은은 우연히 추격당하던 조직 보스 송명연을 구하고, 명연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청혼한다. 거칠지만 사랑 앞에선 순한 ‘강아지 남편’과 상처받은 여의사의 웃기고 달콤한 동거 로맨스가 시작된다.

심이영은 뜻밖의 결혼으로 경시 최고의 권력가인 유운학과 부부가 된다. 그녀는 유운학의 두 아이의 새어머니가 되어 함께 지내던 중,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중 심이영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유운학의 두 아이가 다름 아닌 자신의 친자녀였던 것! 5년 전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고, 심이영의 비밀도 하나둘 밝혀지면서 모든 사건의 전말이 수면 위로 올라온다. 결국 악행을 저지른 자들은 응당한 벌을 받게 되고, 심이영과 유운학은 두 아이와 함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온 가족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영서는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와 함께 살며 세상 물정을 모르는 순수한 성격으로 자랐다. 보름 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그녀에게 반드시 스무 살 전까지 순수한 양기의 기운을 가진 남자를 찾아 결혼해야 한다고 말했고,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거라고 경고했다. 영서는 외할머니의 장례를 마치고 홀로 운주로 향한다. 자신의 진정한 운명적인 남자를 찾기 위해...

응급실 간호사가 마피아 보스의 달콤한 계약에 서명하게 되면서 시작된 운명! 강제로 빼앗은 것에서부터 숙명적인 사랑까지… 신분 차이를 뛰어넘는 달콤하면서도 가슴 아픈 사랑의 폭풍이 몰아친다!

계약 결혼이었다. 낯선 집, 낯선 아이, 낯선 시선 속에서— 그는 차가웠고, 아이는 날 경계했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알게 됐다. 그 아이가… 내가 잃어버린 내 딸이라는 걸. 사랑은 연기일 수 없었다. 우린 결국, 가족이 되기로 했다.

사랑은 달콤하지만, 타이밍이 씁쓸했다. 다시 돌아온 시간 속, 소가은은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로, 지유헌은 그녀만을 바라보기로 결심한다. 입꼬리에 맺힌 미소처럼, 조용히 피어나는 두 번째 사랑

힘겹게 살아가던 대학생 벨라는 어느 날, 차갑고 금욕적인 성격의 과학자 CEO 이안과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고 아이를 가지게 된다. 그날 이후, 벨라는 이안과 그의 가족에게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가 되고,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한가을은 HN그룹의 CEO 임지한과 운명적으로 얽힌다. 10개월 후,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출산을 겪은 그녀는 아이를 지한의 저택 앞에 두고 떠난다. 시간이 흘러, 은사의 추천으로 HN그룹에 입사한 가을. 한편, 딸을 키우며 아이의 생모를 찾아 전국을 뒤지는 지한은 화려한 프로포즈를 준비하는데...

의붓아버지의 통제 아래 살아온 클레오파트라.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녀는 결코 꺾일 수 없는 의지를 지녔다. 끝없이 닥치는 시련 속에서도, 그녀는 단 하나의 희망을 품는다. 언젠가 이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빛나는 내일을 만들겠다는.

로렌스가의 상속녀 지아나는 약혼자가 이복동생과 바람난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모든 게 무너진다. 충격에 술집으로 향한 그녀는 우연히 냉정한 분위기의 남자 로건을 만나고, 서로에게 이끌린 채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지아나는 자신이 솔로몬그룹의 오너 로건과 결혼 계약서에 서명한 상태임을 알게 된다. 술김에 맺어진 이 결혼이 어디로 향할지, 그녀는 알 수 없었다.

어머니가 모함을 받아 혼례 전에 아이를 낳고 세상을 떠나자, 어린 아기는 세상에 버려진 고아로 살아야 했다. 그러나 냉철하기로 유명한 섭정왕이 그녀를 거두게 되고, 황제는 그녀를 불러 공주의 자리를 주겠다 했고, 태후는 손녀가 생겼다며 기뻐했다. 황자들까지도 귀여운 여동생이 생겼다며 아껴주었다. 천대받던 아이는 단숨에 모두의 사랑을 받는 황실의 작은 공주로 자리 잡고, 백성들마저 감탄한다. “공주는 우리 나라의 작은 복덩이로구나!”

전생의 송석희는 진주와 당설여의 함정에 빠져, 2년 동안 여덟 번이나 유산하는 고통을 겪은 끝에 과다출혈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기적처럼 다시 눈을 뜬 그녀는 화국 최고의 자산가이자 서가의 가주인 서구야와 결혼하며 새로운 운명을 선택한다. 결혼 후, 송석희는 서구야를 포함한 서가 식구들의 넘치는 사랑을 독차지하며 마침내 그의 아이를 갖게 된다. 동시에 그녀는 서구야와 손을 잡고 전생의 원수였던 진주와 당설여에게 처절하고도 완벽한 복수를 선사하며 그들에게 처참한 대가를 치르게 만든다.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언니 대신 결혼식장에 선 아디아 노스스트롬. 그녀의 남편은 냉정하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남자, 스테판 본이다. 오래된 가문 간 계약으로 맺어진 두 사람의 결혼은 시작부터 어색하고 차갑다. 꿈이 무너진 아디아와 마음을 닫은 스테판은 부부라는 이름 아래 낯선 관계를 이어가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간다. 하지만 사라졌던 전 연인 엘비스 프랫의 그림자가 다시 드리우고, 언니 블레이크의 귀환은 질투와 불신을 흔든다. 가족에 대한 책임과 자신의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디아. 그녀는 의무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예기치 못한 사랑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