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파트너의 배신으로 복수를 결심한 비앙카의 아버지 로코. 그는 마피아 보스 돈 페드로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페드로는 복수를 도와주는 대가로 로코에게 딸 비앙카를 담보로 맡기라고 한다. 페드로의 아들 엔조는 비앙카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다. 한편, 잔혹한 아버지의 방식에 엔조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비앙카는 엔조의 마음을 알아채고 그에게 사랑을 가장한 접근을 한다. 그리고 둘은 비밀스러운 탈출 계획을 꾸미기 시작하는데…
심만은 운명의 전환점이던 과거로 회생한다. 전생에서 남편 박사언과 소천천에게 처참히 이용당하고 죽임을 당했던 그녀는, 이번 생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되찾기로 결심한다. 경매회장, 그녀는 더 이상 인내하지 않고 소천천의 함정을 역으로 이용해 공개 망신을 준다. 또한, 모두가 외면했던 '해성신월' 부지를 백억 대의 거액으로 낙찰받으며 반격을 시작한다. 이때 베일에 싸인 거물 소탁이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80억을 선뜻 빌려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심만은 전생의 기억과 명석한 사업 수완을 발휘해 박씨 그룹 프로젝트의 치명적인 결함을 폭로하고, 재계의 태두 곽 회장의 투자를 이끌어낸다. 마침내 그녀는 복수와 함께 이혼에 성공하고 부모님의 유산까지 되찾는다. 그리고 곁을 지켜준 소탁의 일편단심 사랑을 통해, 그녀는 진정한 사랑과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
천 년 전, 백사 백은은은 허씨 가문의 선비에게 목숨을 구했으나, 뱀 허물을 빼앗긴 채 대대손손 허씨 일가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가혹한 계약에 묶인다. 마침내 49대손 허지림의 차례가 오고, 그는 부귀영화 대신 백은은을 아내로 맞이하겠다는 첫 번째 소원을 빌어 그녀를 취한다. 하지만 허지림의 진심은 따로 있었다. 백은은이 아이를 낳던 날, 그는 내단을 빼앗기 위해 그녀를 산 채로 불태워 죽이는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다. 그러나 허지림이 몰랐던 사실이 있었으니, 백은은이 천 년을 견디며 기다려온 복수의 날 또한 바로 오늘이었다.
할리우드 톱스타 벤, 승승장구하던 그의 커리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동료 남자 배우와의 열애설이 터진 것. 소속사 대표 앨런은 벤에게 초강수 카드를 내민다. 스캔들이 가라앉을 때까지 블레이크라는 여성을 가짜 여친으로 내세우라는 것. 본격적인 가짜 연애 돌입한 두 사람. 하지만 이 소문을 들은 벤의 전 여친 리아, 두 사람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그들의 뒤를 캐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의 가짜 연애, 해피엔딩은 있을 수 있을까?
선단 공장 생산 라인의 평범한 노동자였던 헌원경은 퇴근길에 '선귀 300'에 치여 목숨을 잃고, 마침 교통사고를 당한 임한의 몸으로 환생한다. 헌원경은 임한의 기억을 통해 그가 계모의 계략으로 망가진 임씨 가문의 장남이며, 몰락한 심씨 가문에 강제로 데릴사위가 되어 처가 식구들을 온갖 방법으로 괴롭혀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임한의 예상과 달리 아내와 장모는 그를 원망하기는커녕 따뜻한 인내와 사랑으로 감싸준다. 천 년간 고독하게 수도에만 매진했던 그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가족의 온정에 깊은 감동을 받고, 이 은혜를 갚기 위해 온 가족을 이끌고 다 함께 선계의 길로 가기로 결심한다!
시즌2의 서막이 오른다. 로건의 충격적인 불륜이 남긴 상처는 여전히 깊다. 정부인 그레이스의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에 로건은 결국 약혼녀 오로라와 결별하고, 그레이스와의 혼란스러운 동거를 택한다. 그레이스는 뱃속 아이를 무기로 로건을 조종하려 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불안하기 그지없다. 한편, 오로라는 화려하게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우뚝 섰다. 그녀는 메이슨과의 열애설에 대해 철저하게 함구하며 미디어의 시선으로부터 관계를 지키는 중이다. 명실상부 럭셔리 라이프를 즐기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오로라. 그런 그녀의 모습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질투심에 불타는 로건을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데...
어촌 마을의 고아 정장생은 동네 건달 진표자에게 전 재산인 양어장을 빼앗기고 절망에 빠진다. 막다른 길에 다다른 그는 군수의 사위이자 광산주인 구대붕과 마주치고,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그의 양아들이 되어 든든한 뒷배를 얻는다. 정장생은 진표자에게 불법 감금당했던 재벌가의 영애 양봉서를 극적으로 구출해내고, 양씨 가문의 자본을 등에 업고 광산을 손에 넣으며 부공장장의 자리까지 단숨에 올라선다. 이후 그는 구대붕, 양봉서, 그리고 주리 등 거물급 세력들 사이를 교묘하게 파고들며 치밀한 판을 짠다. 결국 정장생은 불법 광산 조직을 일망타진하고 진표자와 주리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데 성공한다. 거대한 불법 이익 앞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켜낸 그는, 보잘것없던 소시민에서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며 완벽한 역전극을 완성한다.
몰락 위기의 가문을 지키려는 상속자 앤드류 베넷. 그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싸우지만, 아내 에블린은 그의 곁에서 점점 더 외로움에 갇힌다. 남편의 무관심 속에서 에블린은 앤드류의 어릴 친구이자 기회주의자 라이언에게로 향하고, 두 사람은 위험한 관계에 빠져든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앤드류는 배신감과 분노 속에서 에블린과 결별을 선언하고 라이언의 실체를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사치스러운 삶에서 내려온 에블린은 자신의 선택이 남긴 대가를 마주해야 했고, 앤드류의 복수를 두려워한 라이언은 그녀를 냉혹하게 내친다.
최고의 재벌가 후계자인 고야는 평범한 여자친구 진요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파문당하는 길을 택한다.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진요가 하반신 마비가 되자, 고야는 그녀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낮에는 막노동을 하고 밤에는 배달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밤낮없이 일에 매달린다. 하지만 고야가 마주한 진실은 잔혹했다. 배달 도중 우연히 진요가 재벌 2세 소일철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사실 진요의 다리는 멀쩡했으며, 그녀는 소아마비 환자 행세를 하며 소꿉친구인 소일철의 복수를 돕기 위해 고야를 철저히 이용해왔다. 진요의 배신과 소일철의 비아냥거림 앞에 고야는 마침내 각성한다. 그는 구질구질한 생활을 청산하고 본래의 신분인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소주로 복귀하여, 자신을 기만한 이들에게 처절한 응징을 내리기로 결심한다.
5년 전, 임무와 고익승의 결혼식장은 의문의 방화로 인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다. 고익승은 임무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목숨을 잃고, 탈출구는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폐쇄되어 있었다. 5년 후, 임무는 복수의 여왕이 되어 돌아온다. 그녀는 신비로운 보디가드 육침의 비호 아래 진범을 추적하며, 가문의 권력을 찬탈하려는 음모에 맞서 차가운 반격을 시작한다. 그녀는 차례로 삼촌의 죄행을 폭로하던 중, 모든 비극의 배후가 다름 아닌 둘째 숙부 임창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복수의 여정 속에서 임무는 육침이 고익승과 놀랍도록 닮았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신분 위장과 가짜 고익승의 등장 등 수많은 함정을 거치며, 그녀는 마침내 육침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아 얼굴을 바꾼 고익승이라는 진실을 밝혀낸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모든 음모를 무너뜨리며 마침내 완벽한 결말을 맞이한다.
지루한 일상을 끝내고 새 출발을 꿈꾸던 조이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일자리와 설렘을 기대하며 나선 밤거리, 그녀는 그레고리라는 매혹적인 남자를 만나 하룻밭을 보낸다. 단순한 스캔들이라고 생각했던 그날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불꽃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우연히 재회한 옛 친구 소피아와 가까워질수록 충격적인 진실이 다가온다. 그날 밤의 남자가 바로 소피아의 남편이었던 것. 모든 것이 얽히기 시작할 무렵, 조이는 실종된 기자 오빠 앤드류의 일기를 발견하는데...
석유 재벌의 상속녀 케일라는 아버지의 오랜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의 아들인 잭과 정략결혼을 한다. 완벽한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잭과 달리, 케일라는 3년째 그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케일라는 잭에게 소홀한 척하며, 과거 부모님의 반대로 이루지 못했던 옛 연인 맥스웰과 불륜을 시작한다. 어느 날, 잭이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묻자, 케일라는 친구가 추천한 결혼 상담소를 방문하라고 조언한다. 상담사 사라에게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잭. 사라는 전문가로서의 신념과 싸우지만, 결국 잭에게 마음을 열고 만다. 잭은 사라를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케일라를 배신하는데...
온서안과 육각천은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온서안은 연인인 육각천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이 북성 최고의 재벌가 영애라는 사실을 숨긴 채, 익명으로 그의 연구를 후원하고 아버지의 인맥을 동원해 그의 성공을 도왔다. 하지만 육각천은 '의리 있는 여사친'이라는 핑계로 소열과 남몰래 불륜을 저지르고 아이까지 갖게 된다. 심지어 두 사람의 신혼집마저 소열에게 넘겨주고, 온 가족이 합세해 온서안을 모욕하자 그녀는 마침내 깊은 절망 끝에 결별을 선언한다. 이별 후, 온서안은 가짜 의리로 포장된 그들의 추악한 관계와 뒤늦게 매달리는 육각천을 완벽하게 응징하며 본래의 화려한 세계로 복귀한다. 그 과정에서 어린 시절 인연이었던 계승안과 재회하며, 진정으로 사랑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전생의 송석희는 진주와 당설여의 함정에 빠져, 2년 동안 여덟 번이나 유산하는 고통을 겪은 끝에 과다출혈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기적처럼 다시 눈을 뜬 그녀는 화국 최고의 자산가이자 서가의 가주인 서구야와 결혼하며 새로운 운명을 선택한다. 결혼 후, 송석희는 서구야를 포함한 서가 식구들의 넘치는 사랑을 독차지하며 마침내 그의 아이를 갖게 된다. 동시에 그녀는 서구야와 손을 잡고 전생의 원수였던 진주와 당설여에게 처절하고도 완벽한 복수를 선사하며 그들에게 처참한 대가를 치르게 만든다.
오직 자신의 힘으로 수많은 사업체를 일군 성공한 젊은 CEO, 나일라 버논.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에겐 한 가지 커다란 공허함이 있다. 바로 어린 시절 교통사고 이후 완전히 지워버린 기억들이다. 그 사고는 어머니의 목숨까지 앗아갔고, 나일라는 루미 영의 가족 손에 자라며 과거를 모른 채 살아왔다. 성공할수록 기억 저편에 무언가 놓친 게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던 그녀는, 잃어버린 과거를 마주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그러던 중 절친한 친구 라파엘의 도움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자 펠릭스 캠벨을 만나게 되고, 펠릭스는 나일라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제안하는데…
퇴역 특수부대원 이요군은 팀을 이끌고 해외 임무에 나섰다가 미얀마 북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빠져든다. 음모를 간파한 그는 경찰과 공조해 사기 거점을 소탕하고 수백 명을 구출하며, 연계된 마약 조직까지 추적한다. 치열한 전투 끝에 조직의 수괴를 생포하고 거액의 범죄 자금을 회수하며, 그는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찾는다.
태자가 거두어 키운 병약한 고아 구구는 궁에 입성하던 중 사고로 수석보좌관 고환지의 품에 안기게 되고, 명절이 훼손되었다는 이유로 그의 아내가 되어 고부로 들어간다. 혼인 후 3년 동안 차갑기만 한 고환지의 태도에 구구는 자신의 출신 때문이라 오해하고, 울분을 풀기 위해 익명으로 〈수석보좌관의 낭자〉라는 화본을 썼다가 추적당하기 시작한다. 증거를 인멸하려 서방님의 서재에 잠입했다가 지병이 도진 그녀를 고환지는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남순 길에 오른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고, 술김에 실수한 구구를 그가 데려오던 중 예기치 못한 환희산 사건으로 관계의 얼음이 녹아내린다. 그러나 구구는 고환지가 자신의 친구를 죽였다는 오해에 빠져 강남 조가의 옛 저택으로 도망치고, 그곳에서 자신의 초상화로 가득 찬 방과 "나의 아내에게"라는 낙관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반군에게 쫓기던 절체절명의 순간, 고환지는 귀비와 그녀를 맞바꾸는 결단으로 그녀를 구해낸다. 충격 속에 구구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다. 그녀는 사실 강남 조씨 가문의 여식이었으며, 어린 시절 고환지를 구해주었다가 가문이 멸문당하며 그와 헤어졌던 것이다. 고환지는 수년간 그녀를 찾아 헤맸으며, 마차 사고와 청혼 역시 모두 계획된 것이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고환지는 사랑 때문에 집착하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결말에 이르러 아이를 가진 구구를 위해 고환지는 삼서육례와 팔인교로 다시 정식 혼례를 올린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백년해로"의 약속을 지키며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범인 잡는 데는 신들린 듯한 실력을 자랑하는 강력계 형사 딜런 제임스. 그의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미녀 루나 필립스. 한눈에 봐도 수상한 그녀지만, 딜런은 그녀가 초고수 사기 조직의 '대모'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한다.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딜런은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루나와 얽히게 된다. 냉철한 두뇌와 의리로 무장한 그에게 찾아온 최악의 딜레마. 루나를 향한 감정과 형사로서의 의무 사이에서 극한의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실패를 모르는 철두철미한 상관 미라는 딜런에게 루나 체포라는 강경 임무를 내린다. 그녀를 잡아야 하는 임무는, 그를 가장 잔혹하게 흔들어 놓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