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아내 구녠이 침대에서 깨어나자마자 남편 경룽의 냉담한 대우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경룽은 오해로 인해 구녠을 원망하며, 그의 연인 낙미미를 집으로 데려올 것이라고 선언하고, 구녠에게 하녀처럼 낙미미를 돌보도록 강요한다. 구녠과 단둘이 있는 동안, 낙미미는 악독한 본색을 드러내며 자신이 구녠의 유산을 유발한 약을 투여했다고 의기양양하게 자백하고, 자신의 뱃속 아이도 경룽의 아이가 아니어서 후환을 없애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산시켰다고 밝힌다. 진실에 분노한 구녠이 반격하자, 낙미미는 경룽 앞에서 피해자인 척 연기하며 부부 사이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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