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학창 시절 최고 인기남이었던 사왕, 심경주, 사연 세 사람이 전학 온 담우희(어린 공주)가 괴롭힘당할까 걱정되어 몰래 학교를 빠져나와 지켜보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담우희는 친구 임요요와 잘 지내고 있었고, 그들의 보호가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세 사람은 이후 교감 양 주임에게 딱 걸려 천 자 분량의 마침표 없는 반성문을 쓰라는 벌을 받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담우희와 임요요는 도서관으로 가려던 참에 경시 세 가문 중 하나인 묵 가문의 후계자 묵형에게 길을 막히고 강제로 자기소개를 듣게 되는데, 이는 새로운 삼각관계의 시작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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