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간호사 테사가 병원에서 신비하고 오만한 남자에게 강제로 말을 걸린다. 그 남자는 테사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억지로 연락처를 남긴다. 테사가 집에 돌아오자 집안이 그 남자가 보낸 명품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녀의 남동생 앤디는 이것을 남자친구 피터가 승진을 축하하며 준 것이라고 오해한다. 엄청난 압박감과 공포 속에서 테사는 남자친구 피터의 회사로 달려가 격앙된 감정으로 그에게 당장 결혼하자고 요청하며, 이는 이후 전개될 스토리의 갈등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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