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설의 남자친구 진락이 부상당하자, 수설은 그의 어머니 수봉령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곽씨 가문의 장녀 곽림림과 그 일당에게 가로막혀 모욕을 당한다. 곽림림은 기세를 몰아 수봉령에게 무릎을 꿇고 배상하라고 요구한다. 수봉령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5백만 위안으로 일을 마무리하려 하지만 오히려 비웃음만 산다. 그녀는 곽림림이 자신의 부하인 곽원산의 딸임을 알아보고 곽원산에게 전화해 딸을 제대로 교육시키라고 지시한다. 이 행동에 곽림림은 완전히 격분하여 부하들에게 수봉령을 공격하라고 명령하고, 통화 중이던 휴대전화를 현장에서 박살낸다. 전화기 반대편에서 딸의 상사에 대한 모욕과 현장의 혼란을 들은 곽원산은 딸이 엄청난 사고를 쳤음을 깨닫고 극심한 공포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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