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의가 영비의 임신을 진단했지만, 황제 야호천은 그녀와 합방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격노하며 그녀의 부정을 확신한다. 태후와 양비의 선동에 야호천은 변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영비를 천하 감옥에 가둔다. 옥중에서 영비(초영)는 태후의 계략에 빠져 가짜 임신 맥을 짚인 것이라고 의심한다. 이때 왕위를 노리는 야명례가 면회를 와서 희롱하며 그녀를 범하려 하고, 이 사건과 자신이 연관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한편, 야호천은 홀로 슬픔에 잠겨 배신감으로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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