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걸 치유하는 꼬마 마녀 미아
신비한 마법의 힘을 지닌 채 거리를 떠돌던 소녀 미아는 우연히 쓰러져 다친 랭커스터 가문의 수장 버나드 경을 구한다. 갈 곳 없는 미아는 버나드 경을 따라 저택으로 가게 된다. 저택에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다리를 다쳐 오랫동안 휠체어를 타고 지내는 다정한 장손 재스퍼가 있지만, 제멋대로인 둘째 손녀 프레이야는 미아가 가문의 재산을 노린다고 여기며 사사건건 그녀를 괴롭힌다. 위기의 순간 전신주가 쓰러지자 미아는 힘을 써 재스퍼를 구하지만, 능력을 과도하게 사용한 탓에 기절한다. 이를 계기로 버나드 경은 미아를 입양하기로 결심한다. 얼마 후 재스퍼의 오래된 부상이 악화되어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한다. 미아는 그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게 된 과거를 알게 된 뒤, 마법으로 그를 치유하기로 결심한다. 깊은 밤, 미아는 몰래 재스퍼를 치료하지만 프레이야에게 들키고, 프레이야는 미아가 흑마술을 썼다며 모함한다. 마침 재스퍼가 갑자기 피를 토하면서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