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티 퀸 잡지사의 간판 칼럼니스트 제니퍼는 해고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일자리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클럽 접대 여성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는 것! 이 말도 안 되는 재앙은 전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상사인 찰리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보다 생동하고 진실된 글을 쓰기 위해 제니퍼가 택한 방식은 클럽 접대부로 취직해서 직접 경험해 보는 것! 그곳에서 베일에 싸인 마스크 맨을 만나게 되고 그의 지명을 받게 된다. 그때까지만 해도 제니퍼는 자신의 단독 클라이언트가 꼴도 보기 싫은 '숙적' 찰리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