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타나촛이 직접 아리야를 정신병원에 보내 2년간 고문하고, 그녀의 아버지를 교도소에 가두며 어머니를 식물인간으로 만든다. 2년 후, 우연한 사고로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낸다. 그날 밤 이후 아리야는 급히 도망치고, 타나촛은 그녀를 잊지 못하며 찾아다닌다. 소피다가 아리야의 신분을 대신한다. 어머니를 치료하고, 아버지의 결백을 밝히며,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아리야는 치욕을 참으며 타나촛의 모든 고문을 견딘다. 타나촛은 고문 과정에서 아버지 원수의 딸에게 사랑에 빠진다. 진실이 드러난 후, 두 사람은 옛 인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