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공주 엘레나는 세 오빠가 용족의 금지구역을 침범해 저주에 걸리자, 오빠들을 구하기 위해 가족이라는 족쇄에 묶여 악룡의 제물이 되기를 '자원'한다. 하지만 악룡 카엘로스는 그녀를 해치기는커녕 잘생긴 남자의 모습으로 변해 보물처럼 아끼고 보살펴 준다. 가족이 그리워 왕국으로 돌아온 엘레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오빠들이 이미 입양한 새로운 공주 릴리안이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릴리안의 계속되는 모함에 세 오빠는 번번이 넘어가고 만다. 급기야 릴리안이 저주에 걸린 척하며 목숨을 건지기 위해 엘레나의 심장이 필요하다고 하자, 세 오빠는 또다시 친여동생을 희생시키기로 결심하는데……
악룡에게 바쳐진 뒤, 세 오빠가 후회했다
시청자 댓글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