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SSS급 히어로 ‘번개의 여왕’ 안젤리나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18년 동안 정체를 숨긴 채 살아왔다. 최하위 F급 능력자였던 아들 오딘슨은 18세가 되던 해 SSS급으로 각성하지만, 히어로 아카데미에 지원했다가 의붓누나의 거짓 증언으로 금지 약물을 사용했다는 누명을 쓰고 자격을 박탈당한다. 이후 지하 격투장으로 무대를 옮긴 오딘슨은 어머니 안젤리나와 함께 니발 가문의 끈질긴 추격을 물리치며, 실코가 바로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라는 진실을 밝혀낸다. 실코가 300명의 학생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자, 오딘슨은 홀로 미끼를 자처해 맞선 끝에 마침내 실코를 쓰러뜨리고 모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한다.
우리 엄마는 번개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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