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잭스는 지역 베이커리 러브 앤 트릿츠의 주인이자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다니엘라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부모의 압박으로 그는 레이싱을 포기하고 덴마크로 떠나 가업을 맡아야 할 상황에 놓인다. 함께 떠나자고 하지만, 결혼도 확실하지 않은 관계에서 다니엘라는 자신의 삶과 가게를 포기할 수 없다. 서로를 향한 상처 깊은 말 끝에 두 사람은 이별한다. 5년 후, 아버지의 사망으로 잭스는 다시 돌아와 회사를 이끌게 되고, 다니엘라를 되찾기 위해 다가선다. 다시 연인이 되지만, 다니엘라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러던 중 잭스의 회사가 그녀가 있는 건물을 매각하려 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관계는 다시 균열을 맞는다. 결국 두 사람은 “우린 맞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또 한 번 헤어진다. 잭스는 영원히 떠나고, 다니엘라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의 삶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