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우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중병에 걸린 어머니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퇴근 후 개구리 탈을 쓰고 풍선을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그의 방송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평범한 시청자는 찾아오지 않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선들만 그의 방송에 몰려들기 시작한 것.
그러던 중 길을 지나던 어린 소녀를 우연히 구한 고신우. 그 순간부터 그의 라이브에는 믿을 수 없는 변화가 찾아온다. 신선들이 그에게 감사의 뜻으로 신비롭고 놀라운 선물들을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시작한 작은 방송은 이제 그의 운명을 완전히 뒤바꿀 거대한 기회의 시작이 된다.
온 하늘에 신선들이 내 생방송을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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