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윈은 폭우 속에서 비참한 모습으로 콜린 하트가 운영하는 골동품 가게에 뛰어든다. 그녀는 콜린 곁에 있을 때만 10년 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정체불명의 소음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란다. 콜린은 이를 황당하게 여기면서도 다정하게 그녀를 돌본다. 하지만 릴윈이 떠나려 하자 다시 전쟁과 재난의 환청이 밀려와 그녀는 무너져 내린다. 결국 콜린은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기로 결심한다. 한편, 악당 빅터 랜들은 구역 재개발을 위한 음모를 냉혹하게 계획하며, 탐욕스러운 부하들에게 강력한 통제력과 위협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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