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송경무가 차 안에서 깨어나 자신이 계획에 휘말려 원래의 약혼자 려연이 아닌 낯선 남자와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려가문의 막강한 권세를 가진 '구야' 려한효 역시 큰嫂 장만림에게 약물을 먹여 계략을 당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젯밤의 여자가 상대가 보낸 졸개라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송경무가 려가문으로 돌아온 후, 려연으로부터 극심한 모욕을 당합니다. 려연은 상속권을 위해 그녀와 강제로 결혼해야 했지만, 마음속에는 첫사랑 심자청만이 있을 뿐입니다. 려연이 송경무에게 곧 귀국할 '살아있는 야차'인 작은아버지 려한효로부터 멀리 떨어지라고 경고할 때, 송경무는 어젯밤 자신과 하룻밤을 보낸 상대가 바로 이 무시무시한 인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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