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억만장자 조나단 킹슬리의 유언장 낭독회에 수수께끼의 젊은 여성 엠마 로슨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난다. 변호사 토마스가 낭독한 유언장은 참석자 모두를 경악시켰다. 조나단은 킹슬리 컴퍼니를 포함한 전 재산을 엠마에게 남긴 것이다. 이 결정에 조나단의 아내 빅토리아와 그의 아들들은 격분한다. 하지만 상속에는 엄격한 조건이 붙는데, 엠마는 킹슬리 저택에서 적대적인 가족과 1년 동안 함께 살면서 이 유산을 감당할 능력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이는 그녀의 앞날에 닥칠 도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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