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재벌 '람성그룹'의 실질적인 권력자인 조지란이 청소원으로 위장한 채 개에 물린 아이를 위해 나선다. 아들 조비는 어머니의 진짜 신분을 모르지만, 어머니의 위세를 빌려 오만한 개 주인을 벌준다. 이후 조비는 어머니의 '청소' 일을 부끄럽게 여겨 '람성회사'의 거물들이 참석하는 경매회에 가게 된다. 경매장에서 조지란은 경비원에게 제지당하고 모욕을 당하자, 조비는 사업 경쟁 상대인 리 총과 왕 총 앞에서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상대방의 비웃음을 사며 극의 갈등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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