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보스 비토의 영혼이 그레이슨 가문에 입양된 비참한 소년 레오의 몸으로 우연히 빙의된다. 병원에서 막 깨어난 레오를 맞이한 것은 온 가족의 비난과 모함이었다. 양동이 크리스는 자신이 직접 연출한 '살인극'으로 레오가 자신을 계단에서 밀쳤다고 누명을 씌웠고, 양부모 리처드와 마거릿, 그리고 누나 클로이는 레오를 믿기는커녕 오히려 모욕하며 고아원이나 감옥에 보내겠다고 협박한다. 가족들의 극단적인 편견과 크리스의 가증스러운 연기 속에서, 마피아의 영혼을 갖게 된 새로운 레오는 더 이상 참지 않는다. 그는 리처드가 폭력을 휘두르려 하자 이에 폭력으로 맞서며 죽음의 경고를 날리고,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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