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배달원으로 위장한 수수께끼의 남자 심곽이 재벌 총수 조우이웨이에게 결정적인 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그녀가 회사를 위기에서 구해낼 단호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조우이웨이는 떠나려는 심곽을 막아 세우고, 자신의 약혼자인 심천으로 오해하여, 유학파 박사, 연봉 10억이라는 뛰어난 조건을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결혼을 강요'한다. 엘리트 여성 총수의 적극적인 구애에 직면한 심곽은 '배달원'이라는 신분으로 냉담하게 거절하고, 이러한 극명한 신분 차이는 조우이웨이의 비서를 격분하게 만들었지만, 오히려 조우이웨이의 정복욕을 자극했다. 이번 회차의 마지막에서 조우이웨이는 이 수수께끼의 '약혼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명령하며, 이후의 신분 착오와 감정적 갈등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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