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강탕이 후가(胡家)를 떠난 후, 자신이 가진 주문 정보를 이용해 후가의 가구 공장을 가동 중단 위기에 빠뜨려 전 시어머니인 류다화(刘大花)를 분노하게 만든다. 강탕은 자립하여 공장을 열 계획이지만, 초기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한편, 사촌 동생인 강소연(姜小娟)은 약혼자 푸헝장(傅横江)이 임무 수행 중 중상을 입고 혼수 상태에 빠지자 파혼을 강행하려 하지만, 큰아버지 댁에서는 이미 3천 위안의 혼수를 다 써버려 돌려줄 돈이 없는 상태다. 강탕은 이 기회를 틈타 3천 위안을 담보로 맞선(替嫁)을 자청한다. 마침내 강탕은 푸가(傅家)에 도착하고, 푸모(傅母, 옥진)가 파혼하러 온 것으로 오해하며 어색해하는 순간, 당당하게 결혼하러 왔다고 선언하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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