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등시에서 열린 고급 자선 만찬에서 화예그룹 총재 이보문은 아버지 이건화가 보안 복장을 하고 나타나자 친구 양보와 소호연의 조롱을 받습니다. 만찬 주최자인 주노인은 상황을 보고 이건화의 신분과 복장에 대해 극도로 불만을 표시하며, 두 사람이 규칙을 모르고 망신을 당했다고 공개적으로 이보문 부자를 질책합니다. 이건화는 초청받아 왔고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아들 이보문을 포함한 모두에게 비웃음을 당합니다. 주노인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이건화를 위로하는 척했지만, 이후 사적으로 이보문을 엄격하게 질책했습니다. 그러나 이건화의 초대장을 열어본 순간 그의 표정은 순식간에 충격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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