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성 출신의 2급 특수요원 비타스가 의식의 이동을 통해 블루스타(지구)의 가난한 선비 심청사(선청츠)의 몸에 빙의한다. 강림하자마자 불량배들의 협박을 받지만, 고산 지대에 사는 여인 백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비타스는 백지가 같은 은하계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고, 동시에 체내의 시스템은 바이러스 침식으로 마비 상태에 빠진다. 시스템 조수 휜이(훠야짜이)의 안내에 따라, 비타스는 고향 은하계를 구하기 위해 블루스타를 탐색하고 임무를 완수하여 노드를 활성화해야만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텅 빈 무기 창과 미지의 바이러스 위협 앞에서, 비타스는 고향 은하계를 구하기 위한 이 성간(星間) "게임 여정"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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