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주인공 목영영이 딸을 낳자마자 어머니 목금이 위독한 상태에서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는 것으로 시작된다. 병원에서 목금은 딸이 싱글맘이 된 것에 대해 자책하며, 임종 직전 옥패를 딸 목영영에게 유품으로 건네며 친아빠의 성이 '조'씨라고 알린 뒤 세상을 떠나고, 목영영은 슬픔에 잠긴다. 한편, 곽씨그룹 총재 곽북작은 비서 장양에게서 받은 친자확인 보고서를 통해 목영영이 낳은 여자아기가 자신의 친딸임을 확인하고, 이는 이후 전개에 복선을 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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