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이 병원에서 깨어났지만, 남편의 정부인 안드레아가 곁을 지키고 있었다. 안드레아는 겉으로는 걱정하는 척했지만, 사실은 도발적인 말을 내뱉었고, 아무도 없을 때 매디슨의 상처 배액관을 누르며 죽어버리라고 악담까지 퍼부었다. 음식을 가지고 돌아온 남편 헌터 앞에서 안드레아는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며 매디슨이 자신을 밀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매디슨이 진실을 설명하려 했지만 헌터에게 거칠게 제지당했고, 헌터는 맹목적으로 안드레아를 편들며 쇠약해진 매디슨을 엄하게 질책했고, 세 사람 사이의 갈등은 더욱 격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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