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여주인공 칸노 미노리가 병실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남편 사이죠 리쿠의 정부인 사나다 메이가 직접 찾아와 도발합니다. 메이는 걱정하는 척하며 리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랑하고, '수혈 팩'에 불과한 미노리가 왜 아직 죽지 않았냐고 악담하며 비웃습니다. 메이는 일부러 미노리를 자극하고, 달려온 리쿠가 목격하도록 자신을 밀치는 연기를 합니다. 리쿠는 맥락을 따지지 않고 미노리를 비난하며 가련해 보이는 메이를 감쌉니다. 결국 리쿠는 미노리의 턱을 잡고 입을 다물라고 명령하고, 격렬한 충돌 속에서 에피소드는 갑작스럽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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