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예지하가 병원에 도착해서 연인 구호남이 깨어났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여전히 의식이 없었고, 깨어난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쌍둥이 동생 구호훈이었다. 하지만 구호훈은 익사 사고로 인한 인지 장애로 자신이 구호남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채 박사는 이에 대해 설명하고 추가 검사를 지시했다. CT실에서 구호훈은 자신의 다리에 기억 속 깊은 상처가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더 깊은 의심을 품게 했고, 스토리 전개에 큰 미스터리를 남겼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