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추수는 처음 등장하자마자 여주 무청완과 그녀의 절친 강시야오만이 접근할 수 있던 사나운 개 '신위장군'을 손쉽게 길들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빌라에 들어간 추수는 강압적인 태도로 무청완을 끌어안고 '집안 규칙'이라며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훈육했다. 무청완은 일부러 애원하는 척하다가 갑자기 과도를 집어 들고 추수를 찌르려 하며 강렬하고 굽히지 않는 성격을 드러냈다. 결국 추수는 초월적인 능력으로 그녀를 다시 손쉽게 제압했고, 두 사람 사이의 강한 충돌과 긴장감이 이번 에피소드에서 극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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