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정천이 실종된 지 한 달 된 여자에게만 집착하는 것을 보고 육모는 육가에 후사가 없을까 봐 몹시 초조해한다. 이때 부하인 소제천이 연락해 마침내 KTV에서 접대부로 일하고 있는 여주인공 소예안을 찾았다고 알린다. 육정천이 현장에 도착해 소예안이 손님에게 괴롭힘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구해주지만, 오해로 인해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며 그녀를 엄하게 질책하고, 두 사람은 격렬하게 다툰다. 육정천은 실망하고 떠나고, 홀로 남은 소예안은 갑자기 복통을 느껴 앞으로의 복선을 깔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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