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완 가문의 양자 차야콘이 양형 티라뎃과 그의 아내 다가 세운 함정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자신의 방에서 깨어난 차야콘은 침대에 누워 있는 형수 다를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곧이어 티라뎃과 양부(완 가문의 가장)가 문을 부수고 들어옵니다. 다는 오히려 차야콘이 자신을 강간했다고 울며 거짓말을 합니다. 티라뎃의 분노 어린 추궁과 양부의 극심한 실망감 앞에 차야콘은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하고 결국 양부에게 질책과 뺨을 맞습니다. 이 장면은 차야콘과 완 가문의 관계를 완전히 갈라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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