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에서는 미라가 모두 앞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모욕을 당하는 격렬한 장면이 펼쳐진다. 패티와 키린은 미라가 파킨을 좋아했었다고 공개적으로 비웃으며, 그녀가 소위 '시골 부잣집 딸'이라는 신분을 의심한다. 모욕에 직면한 미라는 자신이 소폰파닛 가문을 구할 수 있다고 굳건히 주장한다. 이후 파킨의 어머니 와사나와 할머니 쿤야가 등장한다. 와사나는 미라를 극도로 혐오하며 그녀를 욕하고 내쫓지만, 쿤야가 나서서 혼란을 제지한다. 마지막으로 와사나는 미라에게 끔찍한 위협을 남기고, 갈등은 더욱 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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