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비서는 여사장 강약설에게 남편 임성야가 돈을 낭비하고 집안 재물을 훔쳤다고 보고한다. 강약설은 이에 대비하고 있었고, 비서에게 여동생 강요를 고소할 증거를 잘 보관하라고 지시하며 임성야의 목표가 바로 이 문서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임성야가 서재에 들어간 것을 알게 되자, 강약설은 더 이상 자비를 베풀지 않기로 결정한다. 다른 한편, 임성야는 아내를 기쁘게 하여 용돈을 얻을 방법을 순진하게 계산하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강약설이 식량을 찾고 있는 임성야를 현장에서 붙잡는 장면에서 갑자기 끝나며, 갈등이 폭발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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