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씨 가문의 실권자 구사신은 나이트클럽에서 왕 사장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심주원을 구해준다. 구해주는 과정에서 구사신은 자신이 심주원에게 알레르기가 없다는 사실에 놀라는데, 그는 평소 여성에게 알레르기가 있었다. 이후 몸 안의 '열기'에 이끌린 구사신은 심주원을 호텔로 데려가 관계를 맺고, 사후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심주원은 자신이 구사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