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에밀리(Emily)가 첫 출근 날 지각하여 새 상사 리처드(Richard) 앞에서 불안해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리처드는 처음에는 전화 통화에서 매우 엄격한 태도를 보이지만, 이내 어제 교통사고를 낸 사람이 에밀리임을 알아봅니다. 해고될 것이라 생각한 에밀리는 필사적으로 사과하며 기회를 달라고 애원합니다. 그러나 리처드는 그녀를 탓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잘못으로 그녀의 차를 들이받아 지각하게 만들었다고 인정하며,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키고 심지어 이름을 부르도록 허락합니다. 이는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는 재벌 총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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