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가족의 평범해 보이는 아침으로 시작하지만, 장녀 엘렌은 비정상적으로 지쳐 보이고 마음이 불안하다. 어머니 에바가 걱정스럽게 묻지만, 엘렌은 진실을 숨긴다. 이후 엘렌의 방으로 장면이 바뀌고, 그녀는 흔들의자가 저절로 흔들리는 것을 보고 공포에 질려 "의자가 고장 났다"거나 "여동생 엘시의 장난"이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려 한다. 그러나 기이한 일들이 계속되면서 엘렌은 이것이 장난이 아니며, 집 안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스러운 존재가 있음을 점차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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