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무망의 부하 면삼촌은 고가(顧家)의 딸 고연라(顧煙蘿)가 사실은 제국의 첫 번째 암살자라고 보고한다. 진무망은 이에 흥미를 느끼고 망원경으로 몰래 관찰한다. 다른 한편, 고연라는 병원으로 초청받아 약혼자 향천사(向天賜)와 파혼하려 하지만, 향천사와 그의 양동생 임어운(林語韻)에게 매복당한다. 두 사람은 그녀를 죽이고 재산을 빼앗으려는 음모를 고백한다. 그러나 고연라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향천사를 제압하고, 오히려 임어운을 위협한다. 이 모든 장면은 멀리서 진무망이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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