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결혼식에서 신부 엘사 헌터는 약혼자 보리스의 외도 사실을 폭로하고 분노하며 결혼식을 취소한다. 복수와 체면 회복을 위해, 그녀는 충동적으로 현장에 있던 '웨이터' 아서에게 새로운 결혼 상대로 접근한다. 이 웨이터는 사실 정체를 숨긴 재벌 총수 아서 마샬이었고, 그는 아서 클루니라는 가명으로 기꺼이 협조한다. 보리스와 엘사의 여동생 제니퍼의 조롱과 충격 속에서 엘사와 아서는 결혼식을 올리고, 서약을 교환하며 키스하며 예측 불가능하고 드라마틱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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