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주인공 보결이 어머니 보염아의 묘 앞에서 복수를 맹세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대황자의 호위무사 승영은 도망치던 중 임 장군의 중요한 물건을 소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부하들에게 포위됩니다. 위기의 순간, 무예가 뛰어난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나 암살자들을 손쉽게 제압하며 도움을 줍니다. 어둠 속에 숨어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던 보결은 충격적으로 이 고수가 소문으로만 듣던, 다리를 다친 대황자 육승건(사실은 육승연이 위장한 것)임을 알아챕니다. 그녀가 충격에 빠진 사이, 육승연은 그녀의 존재를 감지하고, 긴장감 넘치는 대치 상황 속에서 이야기는 갑자기 끝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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