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천이 자신의 디자인을 도용하고 연인 관계를 숨긴 것에 대해 예리리는 남자친구이자 상사인 왕이천에게 따지며 배신감을 토로한다. 왕이천은 루머로부터 그녀를 보호하고 미래에 '사장님' 자리를 약속하며 달콤한 말로 그녀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예리리가 떠나자 왕이천은 비웃음과 분노에 찬 본색을 드러낸다. 곧이어 그는 예씨 그룹 훠 비서로부터 회사 투자가 예씨 그룹 회장 딸을 돌보기 위한 것뿐이라는 전화를 받는다. 훠 비서가 이 딸이 회사를 구한 천재 디자이너라는 사실을 밝히자, 왕이천은 충격에 빠져 예리리의 진짜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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