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면은 지적이면서 우아한 차림으로 캠퍼스에 복귀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그녀의 아름다움은 현직 '캠퍼스 퀸' 시목희를 압도할 정도였습니다. 이를 본 시목희는 질투심에 불타 수우면을 막아 세우고 강이회이를 빌미로 "늙은 여자"라며 모욕했습니다. 수우면은 침착하게 반격하며 강이회이를 자신이 버린 '쓰레기'에 비유해 시목희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후 캠퍼스 남신 사온백 교수가 나타나 시목희를 무시하고 수우면에게 먼저 동행을 제안했습니다. 시목희는 사람들의 수군거림 속에서 들러리로 전락했고, 분노에 찬 그녀는 강이회이에게 전화를 걸어 애교를 부리며 선물을 요구했고, 과시적인 총애를 통해 체면을 회복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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