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파일린의 어머니 쿤팁이 딸에게 깊은 죄책감을 느끼고, 악당 니다가 딸이 신장 하나를 잃었다는 진실을 의도적으로 폭로하자 절망에 빠집니다. 쿤팁은 차논을 비난하며 남편을 감옥에 보내고 딸의 인생을 망쳤다고 말합니다. 차논이 해명하려 애쓰지만, 쿤팁은 마음이 상해 차논의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를 갚기 위해 목숨으로 대신하겠다고 결심합니다. 결국 쿤팁은 파일린과 차논 앞에서 옥상에서 투신하여 자살하고, 이 비극으로 인해 파일린은 차논에 대한 증오심이 최고조에 달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파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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