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웃집'이 자금난에 시달리자, 집주인 천징은 밀린 월세를 받기 위해 세입자들에게 독촉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세입자 우용과 그의 아들은 돈을 갚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천징이 자신을 때렸다고 공공연하게 거짓말을 하며 난동을 부립니다. 과거 천징의 도움을 받았던 또 다른 세입자 마샤오화 역시 은혜를 잊고 현장에서 태도를 바꿔 돈을 갚지 않습니다. 천징의 도움을 받았던 나머지 세입자들도 핑계를 대며 회피하고 집단적으로 배신하면서, 천징은 고립무원에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고, 인간의 배은망덕한 면모를 깊이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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