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동얼은 대니를 데리고 허름한 집으로 돌아와 자신이 '초월'해 온 스마트폰을 꺼낸다. 대니는 휴대폰을 빛나는 '벽돌'이자 '요술'로 착각하지만, 루동얼은 휴대폰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신비한 기적'을 보여주며 한 달 안에 얼굴과 다리를 고쳐 조씨 집안의 '배은망덕한 자식들'이 감히 넘볼 수 없도록 만들겠다고 맹세한다. 한편, 린완은 조모(숙모)에게 루동얼의 오만함에 대해 불평하고, 두 사람은 다음 달 태조모의 생신 잔치에서 태조모 앞에서 루동얼이 '미쳐 날뛰며' 창피당하는 모습을 직접 보게 함으로써 태조모의 손으로 루동얼을 내쫓고 린완이 그 자리를 차지할 계획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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