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약희는 '부주'라는 가명으로 숭덕 훈련 캠프에 입소하고, 그녀의 등장은 옛 친구였던 패패를 경악시킨다. 온약희는 사람들 앞에서 패패가 소언을 죽였는지 묻고, 수업 중 지도 교수 이란은 조기 퇴근하며 갈등의 복선을 깔아둔다. 이후 훈련 캠프 주임 오심과 훈련생 소운은 온약희에게 언어적, 신체적 도발을 감행하고, 온약희는 강력하게 반격하며 오심과 몸싸움을 벌인다. 결정적인 순간, 회장 고수연이 등장하여 권위적인 태도로 싸움을 제지하며 긴장감이 감도는 대치 상황이 조성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