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환생한 나타샤(현재 신분은 에밀리아)가 압도적인 검술과 마법 실력을 선보이며 자신을 둘러싸 공격하려던 클라라와 그녀의 하수인들을 손쉽게 격파합니다. 패배한 클라라는 어머니에게 울며 하소연하고, 모녀는 정면 대결로는 승산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에 다가오는 '성녀 선발'의 첫 관문인 '성수 정화'에서 에밀리아를 함정에 빠뜨릴 계획을 세웁니다. 그들은 집사를 매수하여 약물로 광포 상태가 된 고급 유니콘을 에밀리아에게 배정하고, 성수의 손에 찢겨 죽거나 '마녀'라는 죄명을 뒤집어씌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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