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한 KTV 노래방에서 루 그룹의 신임 회장인 루 솽쉐는 제 할 일을 하지 않는 오빠 루 윈을 찾아가 위독한 아버지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하지만 루 윈은 이를 거절하고 모든 주식을 넘겨줄 것을 조건으로 내건다. 루 솽쉐는 루 윈을 "쓸모없는 놈"이라며 비난하며, 모든 주식을 걸고 루 윈이 가장 잘하는 주사위 게임으로 승부를 겨루자고 도전한다. 언니 루 닝의 걱정 속에서 루 윈은 자신감 있게 도전을 받아들이고, 누구도 넘볼 수 없을 것 같은 '일주경천'이라는 1점을 내며 자신이 이겼다고 의기양양하게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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