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에 걸린 에블린은 병원에서 깨어나 자신을 걱정하는 의사 콜린을 만난다. 고통스러운 플래시백을 통해 그녀는 전남편 에릭이 어떻게 잔인하게 이혼을 강요하고 그의 정부인 알리시아에게 심장 이식을 하겠다고 위협했는지 회상한다. 콜린의 부드러운 위로와 고백에 에블린은 무너져 에릭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끔찍한 음모를 그에게 울부짖는다. 그러나 그들은 문밖에서 알리시아가 휴대폰으로 이 모든 것을 몰래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며, 이는 새로운 위기가 임박했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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