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씨 그룹 디자인 부서의 신입 사원 하추는 '표절 전과' 누명을 쓰고 총감 임요와 동료들의 집단 괴롭힘을 당한다. 직장을 지키기 위해 하추는 임요에게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 결정적인 순간, 사장 진침주가 나타나 이 소동을 막고, 하추를 자신이 직접 채용한 직원임을 밝히며 임요에게 동료를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추는 진침주에게 감사함을 표하지만, 무릎 꿇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녀의 강인함과 인내는 진침주를 안타깝게 만든다. 사건 후, 임요는 하추가 진침주를 아는 것에 질투와 의문을 품게 되고, 그녀의 부하들은 하추가 임신한 것 같다는 사실을 발견하며 이후의 갈등을 암시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