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의 진짜 정체는 '철혈 선박왕'으로, 약혼녀 쉬위안위안을 보호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몰래 감시 장치를 설치했다. 그러나 감시 장치를 통해 쉬위안위안이 애인 황싸이페이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으며, 둘이 공모하여 약물 투여량을 늘려 임원을 독살하고 재산을 빼앗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에 빠진다. 이때 쉬위안위안이 임원에게 돌아와 다정한 척하며 온정을 베풀지만, 임원은 분노를 억누르고 회사에 '배신자'가 있다는 핑계를 대며 쉬위안위안에게 배신자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떠보듯 묻는다. 그의 말에는 오싹한 살기가 뿜어져 나왔고, 복수의 서막이 공식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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