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묵은 공항에서 전 상사 엽산을 붙잡아 재정 착오(이월 오송금)로 자신에게 입금된 3천만 위안의 거액을 돌려주려 하고, 부당하게 삭감된 성과 상여금을 요구한다. 그러나 엽산은 소통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성별의 이점을 이용해 공개석상에서 천묵을 '성추행'으로 비난하며 정의로운 행인들의 공격을 유발한다. 고립무원인 천묵은 휴대폰 송금 기록을 제시하며 결백을 증명하려 하지만, 엽산은 사람들 앞에서 휴대폰을 내던져 산산조각 낸다. 이번 에피소드는 극단적인 직장 내 괴롭힘과 사회 여론 압박을 통해 남녀 주인공 간의 날카로운 대립 갈등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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